의경 교육센터 자유시간 해금돼서 끄적여 봅니다.

인천에서 언어특기로 뽑혀서 간 거였는데 교육센터가 인천에 있네요. '이건 공항 확정이라고 봐도 되는가...' 싶은데
수료식날 친구한테 수료했다고 하니 '너님 지금 인천 공항 의경 클났음 ㅅㄱㅋㅋㅋㅋㅋ' 같은 말을 해서 보니...

아오 편한 데로 갔으면 일은 똑바로 하지 참...

특기병들도 저 빡센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당장 자대배치 받아서 가면 PC부터 여기처럼 바로 쓸 수나 있으려나 걱정이네요. 휴가 나오는 건 빨라야 6월 촌데...

p.s. 아오 1분기 애니 끝까지 보지도 못 했는데 2분기가 시작됐네 젠장!!! orz

입소 전 마지막 글 일상空間

어찌어찌 안 자고 놋부 둘이랑 재림소재는 챙겼네요.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내일부터 21개월 정도 속세에서 사라질 예정입니다. 일상空間

관동 대지진 때 이후로, 연락용으로 블로그니 SNS 정보를 가족들한테 알려줘 버려서 활동이 뜸해지다가 결국 블로그 활동은 멈추고 이웃분들 포스팅만 보면서 생활한지 어언 몇 년인지...
사실 그 이후로 줄곧 트위터에서는 활동했었습니다만, 이것도 집에 오다보니 직접 트윗하는 것 보단 남들 트윗 보는 일이 더 많고...

그리해서 큰 마음을 먹고 다시 이글루 생활을 조금씩이나마 시작해 볼까 하던 차에...




기어코 병역문제를 


처리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다행히도(?), 의경, 그것도 외국어 특기병으로 가기는 하지만, 의경으로 간 친구 말로는 군대보다는 그래도 편할 거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한국에 와서부터 몸이 좀 안 좋습니다.

크게 안 좋은 건 아닌데, 목이 좀 가버리고(인후두염+가끔 축농증에 관리 x같이 하면 천식 루트 판정을...), 장이 좀 말썽이고(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 뭔지 큰 용변을 못 참습니다. 약 먹으면 좀 나아지는 수준), 비싼 돈 주고 정밀검사 해 봤는데도 결국 원인을 알 수 없는 흉통(이건 옛날부터 얘기한 거지만, 절정기였을 때는 아파서 숨을 못 쉬었죠) 정도가 그냥 불안해서...

진짜 마음을 비우고 자대배치 받을 때까지라도 멘탈이 버텨 줘야 할텐데 참 막막하네요...아, 육체쪽은 애초에 기대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뭐, 작년에 군대로 간 친구 녀석도(이 친구도 군대 갈 예정이 없었는데 트러블로 인해 입대)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니 저도 괜찮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제가 최근에 FGO를 시작했는데, 오늘부터 한 2년만에 다시 한다는 복각 이벤트를 하네요?
덤으로 제 최애 모바일 게임인 로드 투 드래곤이 다음달에 서비스 종료를 한다네요??
더 덤으로는 이번 분기 애니들을 어정쩡한 구간에서 완주를 못 하네요???


아오 진짜...



뭐, 이런 번뇌들도 훈련소 들어가서 굴려지다 보면 사라져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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