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괴도 세인트테일을 재탕중인데...... 애니&만화空間





이게 국내에서 방영을 했을때(KBS였나...), 전 보고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시간과 시간이 겹쳐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다지요......어찌어찌 마지막화까지 봤던것 같긴 한데, 지금와서 알아보면 짤리 장면이라던가 그런것도 많았다고 하지만...;;

아무튼, 이러 저러한 추억을 되살릴겸(?) 재탕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21화정도까지 봤군요.

그런데......

제가 유독 기억하고있던 장면이 안나오는군효오?!!

당시에 여리던 제 정서(...ㅡㅡ;;)에는 너무 자극적(?)이었던 장면이어서 그런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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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여)이 도주시, 풍선에 메달려서 가는걸, 스토커(자칭탐정)가 다리에 매달리는 겁니다.

그러면

스토커: 이번엔 안놓친다!!

주인공(여): 이 치한 변태 중딩!! 나 치마 입었다 고개를 180도 이상 꺾으면, 세상 다 살은줄 알아라!!

스토커: 쀍!(좀 있다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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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장면이었습니다. 제 희미한 기억으로는 분명 초반에 나왔어야했을텐데, 아직까지도 안나온걸 보면, 뒤에 가야 나오는건감.....;; 하긴 초반부터 여경바보(...)가 등장한걸 몰랐던 시점에서 제 기억력따위 도움도 안되겠지만...orz(이제껏 후반에서 나온줄 알고있었다지요...)


아무튼 추억의 명장면(?!)을 향해서 Go~~


덧글

  • 츤키 2008/12/05 22:48 # 답글

    KBS-2TV 6시 30분이였죠...아마//

    20대 초반의 분들이라면 노래도 기억하고 있을듯...(기억하는 1人)
  • 츤키 2008/12/05 22:50 #

    랄까...저도 어째 그 장면을 본것 가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대사는 모르겠는데 매달리는건 본 것 같군요) ... 전 경찰들이였나? 아무튼 함정때문에 네티랑 스토커(...)가 같이 같여있다가 서로 협력해서 나갈 때, 스토커가 네티의 손을 잡으며 여운(?!?!?!?!)을 느꼈던 화가 떠오르네요..
  • EW  2008/12/06 00:03 #

    저도 노래는 어느정도 기억을...ㅎㅎ
    여하튼 해병제복달(...)과 함께 당시에 나왔던 명작이었지요..

    하지만 해병제복달은 너무 길어서 재탕해볼 염두조차......랄까 턱시도가면이 싫어어!!(뭣)
  • 정군 2008/12/06 00:35 # 답글

    음.. 아마 그 편이, 천문관측 관련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꼬꼬마 소년이 RC 비행기로 구라 UFO 사진 찍은게 진짜처럼 퍼져서, 사악한 아저쒸들이 천문관측 행사에 악용했던 그 스토리. 저도 세인트테일 좀 심하게 좋아해서 잘 기억하고 있죠.[..]
  • EW  2008/12/06 01:33 #

    으음...아쉽게도 그 화는 아니더라구요...ㅠㅠ
  • 정군 2008/12/06 02:13 # 답글

    ....!? 세인트테일이 UFO에서 내려온 것처럼 위장한 풍선에서 줄 같은거 타고 죽~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려는데 셜록스 주니어가 매달렸다가 치마 입었다고 세인트테일이 몸부림치니까... 그 아버지가 만든 특수장치에 연결된 줄이라 세인트 테일은 확 딸려올라가서 장치에 머리 부딪히고, 셜록스는 떨어지고 그런 스토리 아닌가요... 아니라면... 전 대체 뭘 본거...[..]
  • EW  2008/12/06 13:32 #

    아...제가 화를 착각했었군요...죄송해요오...ㅠㅠ
  • leiness 2008/12/06 02:25 # 답글

    저도 몇달 전 쯤에 전편을 다시 본 적이 있네요. 뭐, 다시 봤다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그게 처음이었을 듯... --;

    그리고 말씀하신 장면은 대사는 그런게 아니지만 상황이 비슷한 것을 본 기억이 확실히 납니다. 말씀대로 초반부인데 말이죠. 흠...
  • EW  2008/12/06 13:33 #

    흐음...
  • 정군 2008/12/06 02:35 # 답글

    한국판 일어판 둘 다 재감상하고 왔습니다.[..]
    일본 원판에선 22화로, '아스카 주니어 변태'라고 하는 세인트테일의 대사를
    한국의 21화(국내 방영 당시 한 편이 짤렸죠)에선 애들한테 변태라는 단어를 들려주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했는지 '지금 치마 입었단 말이야'로 바꿔놨네요.[..]
  • EW  2008/12/06 13:30 #

    헉...!!!
  • 콜드 2008/12/06 05:21 # 답글

    추억의 물건이죠 으헝헝 ㅜㅜ
  • EW  2008/12/06 13:31 #

    옛날것 치고 재미없는게 적지요ㅠㅠ
  • 고래팝 2008/12/06 10:52 # 답글

    오오 꽤나 화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다 보시려구요?
  • EW  2008/12/06 13:32 #

    뭐 그래봤자(?) 3.5쿨인데요 뭐...^^;;

    하지만 해병제복달은...;;;
  • 반쪽달 2008/12/06 15:02 # 답글

    그런 장면이 있었던가요(...)
  • EW  2008/12/06 18:29 #

    있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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