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네타無

고대하던 클레이모어15권이 마침 눈에 띄어서 냉큼 사왔지요!! 그런 간단하게 감상에 들어가봅시다(음?)
0. 아실 분들은 아실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르신 분들은 예전에 네타를 안당하신거니 부럽군요(orz)
1. 라키는 엄친아가 되었습니다(음?)
2. 자매애는 위대합니다(음?)
3. 14권때부터 느꼈지만, 조직수질(...)이 정말 안좋아졌군요......
4. 아악 절단신공!!(orz)
뭐 이정도일려나요?
읽고 난 후의 제 느낌은 '역시 빨리 읽는게 아니었어...orz' 지만, 마땅히 볼게 없었으니...(먼산)
덧글
<- 다른 곳에 초점을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