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도 아깝고 해서 머리좀 기르게 놔뒀더니...
일전에 파티때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머리좀 깍아라'
소리를 들어서...도 있고 사실 머리 감는게 귀찮아서 드디어 깍았습니다.
근 반년 가까이 안 깍다가 드디어 깍았군요...
일단 올리기 전에...

이걸 올려야 하나......

참고로 아이폰 가지고 찍어봤습니다.
wi-fi 상태에서 사파리로 이글루스에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저장한 사진을 못 올리더군요...(먼산)
그래서 하는 수없이 컴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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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오히려, 저는 가족분들이 블로그를 보신다는게 왠지 엄청나게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저질러놓은 죄가 많아서 그런가..;;)
'전화 하기 귀찮으니까 블로그 보세요' 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었어...orz
누.. 누구십니까!? (어이;) -광월-
뭐 키에 콤플렉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라는 말을 남기고 처음에 남기고 왔으니까요...(먼산)
뭐, 사실 어머니는 그닥 안 보시고, 아버지가 그나마 자주 보시지만...요즘은 다들 뜸하시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