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늘의 알바는 떠나고...... 일상空間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근데 이게 선배들 때는

인원수가 꽤 됐었는데,

제 대에 와서부터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종국에는 모종의 일까지 생겨서 이 동네에서

2개 있던 반이 하나 사라져 버리는 일까지 발생했지요...


해서니 해서 지금 가르치는 인원은 7명...

그래서 4명 결석하면 수업을 안 합니다.


주위에서는 '몇 명 있던지 그냥 하지?' 라는 말도 듣긴 들었는데...

솔직히 7명 1.5시간 가르치는 거랑

한 두명 1.5시간 가르치는 거는 무지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거기다 소수일 때 진도를 빼면 과반수가 진도를 못 따라오는 일이 생기기도 해서

그냥 안 하기는 하는데....




이걸 내년에 한국 가기 전까지 수업일수를 끝내야 한국엘 가는데에에!!!

(↑이거 중요)

덧글

  • 기롯 2011/12/03 20:25 # 답글

    일수는 채워야 하고...학생은 없고...

    음...이것은...대출 같구나...(뭔가 채워야 하는데 돈이 없음 ㅠㅠ)
  • 아즈마 2011/12/03 22:14 #

    Aㅏ......
  • 콜드 2011/12/03 21:03 # 답글

    흑흑 ㅠㅠ
  • 아즈마 2011/12/03 22:14 #

    그렇게 내 지갑은 이달도 허기에 지고...(먼산)
  • 하늘색토끼 2011/12/03 22:23 # 답글

    일은 해야 하는데 일거리가 없다..

    제길 내일 저녁에 뭐먹지
  • 아즈마 2011/12/03 23:58 #

    그러고 보니 쌀도 다 떨어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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