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7화 - 착한 아이는 자자 번역空間







아 감기 싫어 진짜

한 3년 전 연말이었나...

아침부터 계속 나른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피곤한가...?' 한 생각으로 

저녁에 알바까지 하고 왔는데, 다음날 몸살감기를 당해 버렸지요...

문제는 이게 진짜 몸져 눕는 수준이어서, 원래는 지인 분 댁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가고, 병원도 운전을 못 할 정도여서 그냥 상비약 먹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죠...

아 이 때만큼은 자취해서 피 본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감기는 옮을 수도 있고, 걸렸으면 학교고 직장이고 그냥 닥치고 자실에서 

약먹고 누워 있어야 합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orz


덧글

  • TA환상 2019/07/20 08:17 # 답글

    저 애는 왜 계속 굴러오는 돌을 차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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