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고 있는 게임이
FGO, 붕괴3rd, 명일방주...
저중에서 확챠가 없는 건 FGO 뿐이지요...
지금까진 FGO는 땡기는 게 있으면 최대한 가챠 돌리고,
붕괴는 월정액에 신캐나 장비가 나왔을 때 70연 이상 돌릴 수 있으면 돌리고,
명일방주는 월 정액 정도만인데...
붕괴랑 명방은 확챠가 100연이긴 하지만, 여차하면 반드시 먹을 수 있다는
안정감(?)이 있는데...
이노무 FGO는 아직까지 확챠가 없다 보니 가끔씩
현타가 오지게 오네요...
아아 물론 FGO도 무(리가 없는)과금으로 적당히 갖고 싶은 거
뽑으면서 할 수 있으면 문제 없겠지만...
진짜 작정하고 뽑으려면 최소 5만 정도는 쏟아부어야 안전하다(고 느끼)는 게 참...(먼산)
결론. FGO에 적당히 더 쏟아서 쇼우나곤을 뽑느냐 ,
붕괴에 좀 더 부어서 복희랑 신캐 장비를 뽑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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