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6/21 12:43
요사이 푹푹 찌는군요......에어컨 리모콘에 뜨는 기온은 항상 똑같은데,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듯한 이 느낌은.......ㄷㄷ학교에서도 건물 안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잘 느끼지를 못했지만(랄까 대낮에 밖에서 어슬렁거릴 이유가 없지...), 일본 내에서도 베스트 5에 든다는 군마의 더위는 장난이 아니군요. 에어컨을 틀어도 땀냄세가 날정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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