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7/09/10 14:56
별 의미없는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작. 문제는 아침부터 속이 좀 안좋더니 결국 시험중 배가 아파옴. 다행히도 감독선생님이 화장실을 보내주셨음(원래는 문제 다 풀고 OMR까지 다 찍고 갈수 있으며 갔다와서 수정도 불가능)그러더니 갔다와서 클리어못한 코이타테를 하려고했더니......지운적 없거든!!!그래서 최근(?) 많이 얘기가 있었던 '가녀린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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