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오늘도 여김없이 늦게 일어나서 뒤늦게 아침을 먹고있었던 저입니다만, 비가 오고있는데 빨레를 거두는걸 깜박하고 있어서 그것을 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빨렐르 다 겐 후에, 다시 '밥을 먹어야지~' 하고 밥에 젓가락을 덴 순간......나방이다아!!!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거야!!! 라고 말하지만, 항상 이놈의 벌레놈들은 커튼 구석(다행히도 침대와는 반대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