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7/27 23:01
가장 영문도 모른채 아팠던건 중학교때 하교길이었습니다. 몇한년때인지는 이제 기억나지도 않지만, 집까지 5분 거리(집에서 학교까지 10분이지만...)거리에서 숨을 들이마시려고하는데 갑자기 심장(인지 심장 부분인지...)이 조여왔지요. 처음에는 '흡!' 하면서도 숨을 쉬려고했지만, 숨을 쉬려고하면 너무 아파서 그냥 참았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숨을 내뱉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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