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01/30 17:56
어제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시더군요. '밥은 잘 먹고 있냐?' 라고 물으시길래,'쌀도 마침 다 떨어지고, 다다음주면 한국 가니까 요즘 저렴하게 빵으로 떼우고있습니다만?'그리고 바로 날아오는 태클결국은 밥 없이 반찬만 축내보고있습니다.그런데......고기 반찬이면 모를까 오징어무침이나 콩자반을 맹으로 먹으려니 영 아니군요...;;하지만 전 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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