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사실 원래 보려고 했던'퍼시 잭슨과 올림푸스의 신들' 이 더빙판 밖에 상영을 안 해서......라는 건 사실 변명이고 여하튼 2번 봤습니다 >_<요게 특전인 A3 특대 포스터 하앍 하앍?두번 보면서 느낀 건...'나노하라는 작품이 나와 줘서 정말 다행이야'나노하 이전까지 마법소녀물이라는 건머리가 커질 수록 보기에 거부감이라는 게 들었는데중2,...

지금 와서 확인해 보니1,2, 3회 차로 주는 특전은 끝난 것 같고...A3 포스터를 나노하 & 페이트 버전을 주던데...난 페이트보다 나노하니(음?) 나노하를 받았을 뿐이고...하지만 페이트 것도 가지고 싶은 것 같기는 하고...내일 퍼시 잭슨과 머시기 포기하고2회차나 가야하나?!!

나노하 신작 왔다!!!　from 원더바 님경배하라!!!명왕께서 극장판으로강림하신다!!!!!!>ㅇ<...하지만 문제는 세븐아크스......(먼산)요즘 하는 세키레이를 보면 '이번에는 괜찮을까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설마 극장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