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6/25 17:11
전부터 숱을 좀 치려고 갈 생각은 있었지만 숱을 치는걸 일본어로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서 전전긍긍하고있었지요.그러다거 저번에 한번 물어보니 가볍게 잘라달라고 하면 알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토요일날 삼촌을 만나러 가기 전에 자르려고 오늘 집에 오기전에 학교 근처에 있는 미용실을 가봤습니다만............한번에 못알아들었어!!!나: 저기...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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