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갔다온다는 글을 갔다와서 쓰면 뭐하누...orz오늘부터 신입(←자기도 어제부터 시작한 주제에)이 들어와서 일이 빨리 끝났군요. 뭐 물건 자체도 적었지만......(역시 맥시멈은 수요일인가......?) 처음에 같이 나갈때 양손에 한가득 들고 가길래 '질수 없겠군' 하는 마음으로 후딱후딱 갔다 왔더니.......제가 압도적으로 더 많았던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