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05/13 01:18
'오늘' 이라고 부를수 있는 시간에 쓰려고 했었는데 결국은 '어제' 가 되는 시간에 써버리는군요......어쨌든, 어제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문을 잠그려고 열쇠구멍쪽으로 시선을 내린 순간.....한 10 cm 쯤 넘어보이는 지네놈이 문틈 사이로 침입을 하ㄹ...결국은 밟아 보내버렸습니다그런데 갈길이 바빠서, 바로 건너편인 주방 문앞 언저리에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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