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空間
- 2007/08/01 00:15
단골로 다니는 책방 아주머니로부터 '미얄의 추천'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읽어봤습니다만......저 돈 없어요오......ㅠㅠ......랄까 전 항상 비렘 수면 상태란말입니다......(꿈이라고는 기억하고있는게 한 손으로도 셀 수 있을정도의 수밖에 기억이 없음)그리고, 읽으면서 '역시 읽으니까 장르가 확 와닿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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