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7/02 19:25
얼마전에 삼촌이 와서 도쿄로 놀러갔습니다만, 그때 삼촌의 일행중에는 무려 메이지 박사과정을 걷고계신 여성분이 계셨습니다.다른 일행분의 친척분이 저녁을 쏴주셨지만, 미처 예약이 안되있어서 호텔 근처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게되었지요.거기서는 음료수 무한리필이 가능한데다가, 셀프더군요(←처음 와봄). 딸기 마시마로에서 처음 안 '진저에일' 도 있었고,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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