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6/18 13:05
저희집은 반곱슬집(?!)입니다. 아버지도 반곱슬, 어머니도 반곱슬, 저도 반곱슬.처음에는 직모었다가, 제작년쯤부터 반곱슬화되어가고있는 동생도 역시 반곱슬.문제는 제가 반곱슬같은 머리모양을 안했나봅니다. 보통 저는 앞머리르 뒤로 밀어버리지만, 그건 제가 머리모양을 낼줄 모를뿐더러, 다른 머리모양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기때문이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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