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10/01/20 23:57
돈도 아깝고 해서 머리좀 기르게 놔뒀더니...일전에 파티때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머리좀 깍아라'소리를 들어서...도 있고 사실 머리 감는게 귀찮아서 드디어 깍았습니다.근 반년 가까이 안 깍다가 드디어 깍았군요...일단 올리기 전에...이걸 올려야 하나......참고로 아이폰 가지고 찍어봤습니다.wi-fi 상태에서 사파리로 이글루스에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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