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1/08 16:21
1. 7시쯤에 깨야할 걸 학교 다니던 시절 시간대(5시 30분)로 일어나버렸다......2. 시험장 와서 접수 번호표를 뽑으려고하는데 내 차례가 오니까 기계가 번호표를 먹어서 고장났다......3. '시험 떨어지면 어떻하지......'라고 자학하다가 72점 먹고 결국은 통과했다......;;4. 시험 끝나고 바로 국전갔는데 램 종류를 몰라서 30분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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