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01/09 16:54
얼마전 '간만에 밥을 먹어볼까~' 하고 학교 식당 밥 주는 쪽으로 가봤습니다. 평소에는 줄이 많아서 줄이 적은 면류쪽으로 가서 밥쪽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좀 무지했지요...그러다가......그 이름도 찬란했으니スンドゥブ(순두부)!!......순간 전 '...어?!' 라고 당황했지요.침착하자. 저건 무늬만 순두부야. 애초에 순두부는 순두부지 '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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