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02/07 16:44
고2때부터인가, 신세를 지던 수학학원 선생님이 일본 문제집이 필요하다고 사와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동급생한테 물어보니,'나도 잘은 모르는데, 이건 보통 수험생들이면 거의 다 쓴다고 말할수 있는 물건인데 어때?'하고 보여준 책이 있었습니다. 한번 보니까 우리나라식으로 치면 '정석' 같은 녀석인것 같더군요. 난이도도 4단계로 되어있다길래, '그럼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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