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空間
- 2008/11/13 21:36
사령부였나......왠 여자가 스테이지 2에서 구해준이후로 계속 붙들고 다녀서 짜증나 죽겠는데 일루 와라 절루 가라 말이 많군효...(먼산)아무튼 시작하자마자 정면에 있는 통로에서 적들이 떼거지로 진입. 처음에는 '앗' 소리도 못하고 사망그후로 저항좀 하다가 또 사망이번에는 좀 쏘다가 수류탄을 던져서 제1파는 격파.총알좀 먹고 나니까 제2파가 사격전진하...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