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10/10/21 23:36
평소처럼 알바 끝내고 집에 들어온 저...근데 불키고 보니까 뭔가 쉭 움직인다?'착신가?' 하고 코타츠 밑을 지긋이 들여다 보니헉 ㅅㅂ 쥐시키다!!!(注 2MB가 아님)식겁해서 굳어있는데 쥐시키가 알아서 놀래서 도망쳤는데...전기 브레이커 안에 틈이 있는데 그리로 들어가네요?친구 녀석 불러서 좀 봐달라고 하니까'도망친 것 같은데.근데 꼴을 보니까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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