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11/12/13 17:13
저번 주 수요일 오후쯤이었나?아는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내용인 즉, 통역알바 하실 생각 없으신가 하는 거였는데...당연히 해야지!!가뜩이나 이번 달에는 돈이 와장창 깨지는데거저 먹는 수준인 통역알바를 내가 안 하겠니이!!?아무튼 그리하여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차를 타고약속된 장소를 향해 갔는데......ㅏ......30분 정도 길 해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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