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12/25 18:23
PMP 충전기가 안보여요............이거 보나마나 그제 느닷없이 같지도 않은 대청소(라고 쓰고 쓸데 없어보이는거 버리기) 한답시고 했을때 누가 버렸겠지......이경우 '누가 내 물건에 설마 손을 대겠어...' 라고 까맣게 잊고있던 내가 나쁜걸까...아니면 '이건 안쓰는것같아 보이는 물거이네. 휴지통 ㄱㄱㅅ~' 거리고 버린 누군가가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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