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흐음, 신년 되고 1주일 지났으니 슬슬 해도 되겠지요?아직 오늘 심야에 나올 남자고교생의 일상이라던가 못 본것도 있지만 뭐...그럼 대충 두서없이 간단하게 가 봅시다아~(아 물론 본 것만요)1. 나츠메 우인장 사말이 필요하겠습니까아!! 냥코선생니임!!!!(하앍하앍)2. 리코더와 란도셀 도이거 솔직히 서점에서 표지만 봤었을 때는(띠지 같은 거 신경 끄고)...

에에에 간만에 생긴 일이기도 하니 적어 볼까나아일본에 유학와서부터 계속신세를 지고 있는나카노상 댁에 오늘 간만에 갔습니다만(3학년인 형이랑),왜 간고로 하니...방충망을 갈아끼우기 위함이었습니다아!!뭐, 전 아침에 교회를 가야하는 관계로,일단 형만 내려놓고 오후부터 도왔습니다만,이거 은근히 귀찮더군요...방충망을 창틀째로 떼서방충망 빼내고새로운 방충망을...

어제 저녁에 나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털썩)뭐 하다 이제 왔냐고요?오늘 아침부터 바베큐 파티를 하기 위해어제 가까운 곳에서 외박했지롱이지요오!!덤으로 이번주 듀라라라와 엔젤 비츠를 42인치 HD TV로 본방을 사수!!p.s. 하지만 이제 또 1시간 뒤에 알바하러 나갸아 하넹...ㅠㅠ

사사메키코토 1화를 보고 슬슬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채널을 한번 돌려봤는데....나, 나노하?!!!아니 그것보다 TBS에서 나노하라니! 나노하가 지상파 방송이었단 말이야?!A파트는 끝나고 B파트가 시작하려 하니 좀 아쉽지만, 이게 웬 떡인가. 봐주는게 인지상정이지 

학교 오늘도 공강이 뭐같이 있어서 오전수업 하나 듣고 밥먹고 집에 와서 심심해서 구글크롬이를 깔아봤습니다.그런데 이건...빠, 빠르다!!!과연 소문대로의 스펙이었습니다. 아직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까, 당분간은 이녀석으로 생활해 봐야겠군용.그런데.....이거 왜 자동으로 가운대 정렬이 되는 걸까요?

시간만 되면 2도 보러 극장에나 가는건데 orz지금은 그냥 지상파로 보여주는것 만으로도 캄솨캄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