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12/02/14 10:55
사실 출국할 때까지 전혀 신경끄고 있어서 잊고 있었습니다만....(랄까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때는 2일 전인 일요일여느 때처럼 교회에 간 저는점심을 먹고 밑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일단 성가대라서 점심후에 연습을 하는 지라)그런데, 애들쪽 선생님인 나카노 상이(※평소에 말하는 나카노 상이 아님)뭘 주는 게 아닙니까아?그래서"이게 뭐죠?"라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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