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방영당시 우리나라 애니계에서도 꽤 이슈가 되었던 작품으로 기억한다. 당시에는 초등학생이었던데다가, 방영시간에 시청이 불가능 했기때문에 항상 녹화를 해서 보았지만(그때부터 나는 이미......;;), 어린 시절의 나에게 있어서도 기존의 작품들과는 꽤 다른 느낌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이건 뭔가 다른다' 라고 느꼈던 것중 하나는, 인물들이 죄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