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7/08/19 22:31
오늘은 막내 고모의 부군이신 고모부의 생신(이라고는 해도 현 재 고모부는 한분밖에 안계시니...)이라서, 아침부터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간만에 모이던 친척들을 만났지요. 내일부터 학교→학원→집 의 무한루프가 시작되기 전에 만나서 참 감격이었습니다(그래봤자 바로 다음달 추석이라서 또 만나지만...;;)각설해서, 점심을 먹고 대망의 생일케잌, 딱히 장식같...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