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01/29 16:49
이번 학기에도 어김없이 다가온 수업료 면제 설명회...이 빌어먹을 행사 시기를 잘못 알아서 작년 후유코미를 못갔던 뼈아픈 추억이 있지요...(먼산)아무튼 이 망할 설명회는, 써야할 것도 많고 이것저것 귀찮은 것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솔직히 쓰고싶지 않지만...돈이 없으니 일단 해봐야 하는 이 가슴아픈 현실....orz게다가 덤으로 오는 길에 모스버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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