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13/01/04 17:39
아침에 이쪽에서 알게 된 분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일하시는 분입니다)"한가하면 스키장 갈래?"마침 한가하기도 해서 냉큼 갔습니다만...근 6~8년만에 스키를 탔더니 타는 법을 까먹어 버렸심ㅋ엎친데 덥친 격으로 같이 온 분은무려 북해도 출신이셔서 휙휙 잘 타시고...해서 중~상급 코스에서 계속 지도(?) 받았습니다....하지만 기왕인거 역시 다음부턴 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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