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3/23 09:49
중학교 시절부터의 친구들이 환송회를 열어준다하여 갔습니다만, 참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4시 30분부터 만나는것이 꼬여서 5시쯤 부터 시장을 가서 장을 보기 시작했는데, 전 여기서 '낚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술!!!....예, 이번 송별회의 주 목적은 '너한테 술먹이기' 였다는 것 같습니다......만, 문제는친구 한명이 밤 9시...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