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8/08/06 19:35
어제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시험 잘 봤냐?' 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얘기했지요. 그중에서 마지막 부분을 뽑아보면...注! 말투는 각색입니다.'그거 언제하냐?''뭐요?''그 만화 어쩌구 하는거''...코미케요?''그래 그거. ㅅㅎ이(사촌'여'동생)가 그거 보러 간다고 그랬잖아. 언제하는지 알려줘야지.''(참고로 동생 나이는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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