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9/10/08 16:41
어제 뒤늦게 안 나노하 재방으로 예정보다 30분정도 늦게 자기는 했지만(음?)아무튼 그렇게 잠에 들 때 밖이 바람소리로 시끄러웠던 걸 느꼈습니다.마침 태풍도 슬슬 지나갈 때니 그러려니이 하고 잤습니다만...젠장 내 빨래가아아아아아!!!다행히도 적당히들 말라는 있어서(저번주 토요일날 널어놨으니) 집에 들여놔서 제습기 틀어놓고는 있습니다만...이녀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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