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게임을 샀던 시기를 생각하면 좀 오래 걸렸군요.....(한 2달 전에 샀으니). 아무튼 감상 가볼까요?스토리: 전체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호접지몽을 테마로 내용이 진행되는데......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이건 뭐 따로 설명이 안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걸지도...전투: 일반 사냥때야 뭐 괜찮습니다만........

8월 중순...쯤에 샀었던가, 그때 사놓고서는 주말마다 3, 4시간정도씩만 했더니(안하던 날도 있었고) 이제 1회차 깰것 같네요......하지만 어차피 2회차는 할 생각이 없으므로 후다닥 끝내버려야겠지요?하지만 일단 밥부터 먹고 한숨좀 돌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