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저 기사 쓰시는 분 역시 비범해......(음?)......랄까, 저렇게 초반부터 네타바레 하셔도 괜찮으시려나아??

카야님 최고(ㅠㅠ)트루 루트 클리어 후 바뀐 배경이야말로 모든 것을 말한다...여기서부터 살짝 네타개인적으로 처음에는 '현상태 유지였으면 좋았을 것을...'이라고 생각했지만, 에필로그를 보고 '이쪽이 더 훈훈하기는 하구나...' 라고 생각했다.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이오리와 세이의 소식을 못들어서 유감이다.(이건 분명히 제작사의 의도적인 소행임이 틀림없어!...

CG는 미쳐 찍을게 없어서 패스......일단 시로 루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는......'어서오세요 서, 서방님'그리고 키리하 루트는............'라져(료우카이)'.......끝?아니 뭐, 늦게 하고있는 판에 뭐 딱히 새로이 쓸것도 없으니......

프롤로그를 끝내고 메인 히로인이신 에리카 루트를 밟으면서 느낀 감상은 일단 이거다'의외로 짧네?'......아무튼 이대로 계속 나머지 루트를 클리어해서 '파란' 이라는 말까지 들었던걸로 기억하는 '트루' 엔딩을 봐야겠다.그런데 진행중 계속 '권속' 이 받는 제약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몸의 활동 정지' 야 넘어가도 에리카가 '권속은 주인 명에 절대복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