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7/08/17 22:59
문득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에서 마지막 방학이라고 할수있는 고3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방학에 대한 고찰을 해봤습니다.초등학교 때에는 뭣도 모르고 방학이 기다려지고 좋았습니다. 숙제따위는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라고 할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시절이었다.중학교 때에는 '방학이다!'라고 느낄정도로 방학을 갈망했다. 그야말로 절정기인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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