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空間
- 2007/11/24 16:50
2주 전에 옆에 있는 병원 지하내에 있는 편의점의 주말알바 모집에 응모(?)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하면 주민등본을 들고 와라' 라는 답을 듣고 1주일 후,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다음주에 부르겠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한 전화가 안오기에 어머니의 조언을 듣고 직접 사장님을 뵈러갔습니다만, '부를 때 전화를 하겠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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