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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6화 - 너도 「동료」다

원본출처그렇게 서로 속고 속이고 착각하는...사실 네카마도 네나베(네카마 반대말) 룩딸 게임에서는 흔하지요. 남자는 여캐를 꾸미고 싶고, 여자는 남캐를 꾸미고 싶고...그런 의미에서 판스온은 1이었던 시절부터 종족, 직업별로 남자 여자가 다 따로따로 존재했었느니 오오오 놀라워라(...)근데 이 양반들은 정작 중요한(?) 성별 바꾸는 템...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5화 - 언제까지나 두근거려

원본출처교복 플레이 가능?일본 교복은 은근 별로인 디자인들도 많은 것 같던데...2차원으로 지식이 오염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어쩐 건지...하여간 저 살던 근처에 있는 학교들 교복은 그닥이었네요.아무튼 30을 눈앞에 두고 고딩 적 교복으로 이불킥 하는 미타라시쨩 귀엽습니다...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4화 - 다른 색인 기분

원본출처여러분 백업이 이렇게 중요합니다.문서 작성이든, 코딩이든, 페인팅이든, 저장 기능이 존재하는 모든 작업은 자주자주 저장을 해 주는 게 최고죠.사실 집중해서 하다 보면 저장하는 걸 잊는 일이 많으니까 정기적으로 오토 세이브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은 그나마 괜찮은데, 보통은 일일이 저장을 해야 하니까 중간에 블루 스크린이 뜨...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3화 - 토리토리2018 수고했습니다

원본출처복무중이었던 저는 알 수 없는 이벤트...전 아마 작년 이맘 때쯤 나온 EP6와 팬텀으로 복귀할 생각이었을 겁니다.마침 말년이어서 PC 만지기도 쉬웠고(?), 그럭저럭 꿈과 희망으로 부풀었었던 시절...그런데 랏삐 슈트・미니 드랍은 도시전설 아니었던가요!?랏삐 에그와 더불어 제 인벤토리에서는 영접해 본 적이 없는 템들이네요...orz것보다 올 해...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2화 - 어필

원본출처가능?캐스트는 물론 멋집니다만, 파츠 별로 인벤토리를 차지하기도 하고, 캐스트 특유의 얼굴이라든가가 가끔씩 별로일 때가 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좀...아, 아리스 리퍼라든가 가끔씩 캐스트 쪽이 더 멋지구리하게 나온 건 좀 룩스로 나와 줬으면 하는데 또 잘 안 나오죠 이게...아무튼 젝트의 이상성욕 화(?)는 종종 나오...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1화 - 가끔 진짜로 비싸지는 그거

원본출처현실 옷 따위 알게 뭔가!! 자캐룩딸은 중대사항이라구!아 물론 후줄근 하게 입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요.의식주에서 아껴야 하는 건 식이고, 다음이 주, 의는 논외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뭣)그리고 그렇게 아낀 돈을 취미에 쏫아붇는 것이지요!학생이신 분들은, 교통비를 아낀다는 선택지도 있습니다.그나저나 미타라시야...집에서 양말은 왜 신고 있니? 슬...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0화 - 1일의 끝 이야기

원본출처드디어 밝혀진 마키노 & 돌체의 정체!!저 연세에 판스온2 같은 온라인 게임을 하시다니,(차라리 가상현실 게임이었으면 납득했을 텐데)할머니 완전 디지털이시네요!!(음?)그리고 그런 할머니를 몰래 서포트하는 손녀...돌체의 정체가 손녀인 걸 언제 눈치 챌 지 기대됩니다!개인적으로 정체를 숨기는 주인공의 정체가 아군한테 알려지는 전개를&nbs...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9화 - 아크스 카페야 마키노상

원본출처고기는 언제나 옳다원래 스위츠랑 식사는 별개인 겁니다. 설령 배터지게 스위츠를 먹었어도, 뒤돌아 보면 다시 배가 꺼지는 법인 겁니다!!군것질 하고 싶다아!!!!!그리고 다음 화에서 밝혀지는 마키노의 정체......단행본도 2권 나왔겠다, PSO2 오라클 편 애니 끝나면 푸소니코미 2기 제작 하죠!!(뭣)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8화 - TP2000으로 가는 온천

원본출처온천여행 가고 싶다...쿠사츠라든가 카루이자와라든가 노토라든가...는 방사능 땜시 쪼오오오금 불안하긴 한데...아 이것 때문에 완전 남쪽인 후쿠오카 쪽 여행 패키지가 몇 년 전부터 인기였던 건가!?(잘 모르지만요)아무튼, 온천여행은 미타라시 말마따나 온천 들어가고 먹고 마시고 뒹굴거리고가 최고인 겁니다!젊은(?) 친구들...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7화 - 착한 아이는 자자

원본출처아 감기 싫어 진짜한 3년 전 연말이었나...아침부터 계속 나른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피곤한가...?' 한 생각으로 저녁에 알바까지 하고 왔는데, 다음날 몸살감기를 당해 버렸지요...문제는 이게 진짜 몸져 눕는 수준이어서, 원래는 지인 분 댁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가고, 병원도 운전을 못 할 정도여서 그냥 상비약 먹고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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